부지런하게 사는것은.

잡소리 2013. 9. 2. 21:44

부지런하게 사는것은 쉽지가 않네요 .

일상이 게으름으로 점철되어 있어서..


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, 

기술적인 것만 남기는게 아니라 본인의 생각 , 같이 이야기( 라기엔.. 보는분은 별로 없지만. )  해보고 싶은 주제로 블로그를 꾸며나가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. 

-글도 잘쓰고 싶구요 ^^ - 


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'주제' 를 적절하게 선정하는 것과 , 

그 주제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할텐데 


상식이 너무 .. 

..없네요 .


끙.. ^^;

일단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 걸로 다시 시작 하기로 하는 것으로 해요 ㅎㅎㅎ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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