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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.02.13 bool operator idiom
- 2015.02.04 Tutorial 1. sync_timer
- 2014.07.17 Chapter 7 - 1. Pointers, Arrays, and References
글
bool operator idiom
http://en.wikibooks.org/wiki/More_C++_Idioms/Safe_bool
흐 - 음.
선 기록 후 정리
struct Testable { operator bool() const { return false; } }; struct AnotherTestable { operator bool() const { return true; } }; int main (void) { Testable a; AnotherTestable b; if (a == b) { /* blah blah blah*/ } if (a < 0) { /* blah blah blah*/ } // The above comparisons are accidental and are not intended but the compiler happily compiles them. return 0; }
Solution
class Testable { bool ok_; typedef void (Testable::*bool_type)() const; void this_type_does_not_support_comparisons() const {} public: explicit Testable(bool b=true):ok_(b) {} operator bool_type() const { return ok_ ? &Testable::this_type_does_not_support_comparisons : 0; } }; template <typename T> bool operator!=(const Testable& lhs, const T&) { lhs.this_type_does_not_support_comparisons(); return false; } template <typename T> bool operator==(const Testable& lhs, const T&) { lhs.this_type_does_not_support_comparisons(); return false; } class AnotherTestable ... // Identical to Testable. {}; int main (void) { Testable t1; AnotherTestable t2; if (t1) {} // Works as expected if (t2 == t1) {} // Fails to compile if (t1 < 0) {} // Fails to compile return 0; }
In C++11, the explicit
keyword can now be applied to conversion operators. As with constructors, it prevents the use of those conversion functions in implicit conversions. However, language contexts that specifically require a boolean value (the conditions of if-statements and loops, as well as operands to the logical operators) count as explicit conversions and can thus use a bool conversion operator.
struct Testable { explicit operator bool() const { return false; } }; int main() { Testable a, b; if (a) { /*do something*/ } // this is correct if (a == b) { /*do something*/ } // compiler error 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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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torial 1. sync_timer
다음 내용에 기반합니다.
http://www.boost.org/doc/libs/1_57_0/doc/html/boost_asio/tutorial/tuttimer1.html
시작하기에 앞서, 환경을 구성한다.
boost windows prebuilt 를 받아 적당한 경로에 준비시켜 두었으며,
그 적당한 경로를 Project > Properties 에서 include header 설정 해두었고,
마찬가지로 lib 파일의 경로도 잡아준다.
lib 파일의 경로는 잡아줬지만, 실제 링킹되어야 하는 파일명은 dependencies 에 지정하지 않은 상태다.
직접 링크에러가 날때마다 properties 에 추가하거나, pragma comment 로 소스코드에서 linking 할 수 있는데,
편의상 소스코드에 넣었다.
sync_timer 소스코드는 다음과 같다.
첫 튜토리얼 답게 굉장히.. 간단하다.
그냥 asio 의 deadline_timer 를 이용, 생성시 지정한 시간만큼 대기하다 종료하는 프로그램.
deadline_timer 의 wait() 함수는 지정된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리턴되지 않는다.
io_service 라는 생소한 클래스와 deadline_timer 라는 녀석이 있는데,
deadline_timer 는 그냥 timer 기능을 제공하는 녀석이구나 정도로 쉽게 이해가 갈텐데,
이 녀석이 사용하는 io_service 라는 클래스가 앞으로도 상당히 자주 보게될 클래스.
I/O 기능을 제공한다 - 라고 튜토리얼에서는 소개하고 있는데,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없고,(아는한) 이 예의 deadline_timer 같은 io_object 와 결합이 되어 사용된다.
IO_SERVICE
> io_object 로부터 시작 요청을 받으면 OS 와 io 동작을 제공해주는 클래스.
sync 의 경우에,
시작함수 (initiating function) 가 호출된 스레드에서 I/O 를 수행한 후 리턴
async 의 경우에,
io_object 의 시작 함수가 (initiating function) 호출되면 io_object 에 지정된 io_service 가 OS 영역-정확히는 아니지만 이렇게 이해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boost 개발자가 설명한바있다..(로 들렸다)-에 work 라는 객체와 핸들러를 함께 전달하여 queuing 해뒀다가, io_service.run() 이 호출되면 OS 로 실제로 요청 동작을 실행하고,
OS 로부터 io_service 로 완료 알림이 오면 io_service 는 생성했던 work 객체와 handler 를 dequeue 하여 핸들러를 호출한다.
실행결과는 - 지정한 5초동안 아무 반응이없다가 hello world 가 출력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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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7 - 1. Pointers, Arrays, and References
The C++ Programming Languages
7.1 Introduction
메모리를 참조하는 방법을 다룰 것.
이름으로 객체를 접근할 수 있지만 특정 메모리의 주소에 객체들이 존재하고 주소와 그것의 타입을 알면 접근할 수 있다..
주소를 쥐고, 사용하기 위한 C++ 언어의 수단은 포인터와 레퍼런스.
7.2 Pointers
포인터는 T* 와 같이 '*' 를 타입 뒤에 붙여 T 타입의 객체의 주소를 쥘 수 있게 한다.
포인터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연산자는 dereferencing(indirection) 인데, 포인터에 의해 가리켜지는 객체에 접근한다.
배열의 포인터에 대해서는 산술 연산이 가능하다.
포인터의 구현은 실제로 런타임 머신의 어드레싱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매핑한 것이다. 대부분의 머신들은 1 바이트에 접근가능하다. 그렇지 못한 것들은 words 로부터 바이트를 추출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갖는 경향이 있다. 반면에, 아주 적은 수의머신들 만이 각각의 비트를 지접적으로 참조 할 수 없다.
결과 적으로, 독립적으로 할당되고 포인팅 될 수 있는 빌트인 포인터 타입은 char 이다.
bool 은 실제로 char 만큼의 공간을 차지 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. 콤팩트하게 더 작은 값들을 저장하기 위해 bitwise 논리 연산들을 사용하거나, 구조체들의 비트 영역을 사용하거나, bitset 을 사용해야 한다.
타입이름 뒤에 붙이는 *는 pointer to 를 의미한다. 불행히도 배열이나 함수를 포인팅하기 위해서는 더 복잡한 개념을 사용해야 한다.
char** ppc // char 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
int* ap[15] // 인트타입의 포인터의 15개 배열
int (*fp)(char*) // int 를 리턴하고 char* 를 인자로 하는 함수의 포인터
int* f(char*) // char* 인자를 받아 인트 포인터를 리턴하는 함수
7.2.1 void*
저수준코드에서, 우리는 때때로 어떤 타입의 객체가 실제로 저장되어 있는지 모르는 채로 주소를 넘기거나 저장할 필요가 있습니다.
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void* 이고, 의미는 "알려지지 않은 타입의 객체에 대한 포인터" 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함수 포인터나 멤버포인터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 게다가, void* 는 다른 void* 로 할당 될 수 있으며, void* 는 동등성을 비교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, 명시적으로 다른 타입으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어떤 타입의 객체가 저장되어있는지 컴파일러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연산들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결과적으로 컴파일 타임 에러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이용하기 위하여 명시적으로 변환 될 필요가 있습니다.
void* pv = pi;
*pv; // error
pv++ // error, unknown size
void* 를 캐스팅 하여 사용하는 것은 타입에 대해 추정하여 이뤄지는 것이므로 위험한 작업이 될 수 있다. void* 를 리턴하는 함수는 그렇지 않은 인터페이스로 완벽하게 숨기는 것이 좋다.
7.2.2 nullptr
포인터 타입에 할당 될 수 있는 null pointer.
어떤 주소도 0으로 할당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에는 0을 널포인터의 용도로 사용하였다. 하지만 최근에는 0이 포인터의 상수 ( constant of pointer )로 사용되도록, 멤버타입의 포인터로 사용되도록 허용 함에 따라 이렇게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.
nullptr 의 등장에따라 정수를 인자로 받는 함수와 포인터를 인자로 받는 오버로드함수의 모호성을 제거하였다.
7.3 Arrays
배열은 스택영역 / 힙영역에 선택적으로 할당 될 수 있다.
int a1[10]; // static storage
void f()
{
int a2[20]; // stack
int* p = new int[40]; // heap
}
더 고수준의 인터페이스로 숨겨져 있는 편이 좋다. 배열의 이름은 첫번째 요소의 포인터가 된다. 하지만 이런 묵시적 변환은 에러를 만들 수 있다. 힙영역에 생성했으면 delete[] 를 잊지 말자. (string / vector / unique_ptr 과 같은 리소스 핸들링을 통해 쉽게 처리될 수 있다.)
7.3.1 Array Initializers
[] 로 지정한 사이즈보다 initializer list 의 요소수가 더 적은경우 나머지는 default 값으로 채워진다.
기본 복사 생성자는 배열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.
int v6[8] = v5; // error - can't copy
비슷하게 값으로 어레이를 전달 할 수 없다.
객체의 콜렉션에 대해 할당이 필요하다면 vector / array (STL) / valarray 를 대신 사용하도록 한다.
char 배열은 string 리터럴을 이용하여 쉽게 초기화 될 수 있다.
7.3.2 String Literals
쌍따옴표로 감싸진 문자 시퀀스이다. 보이는 것보다 한개의 문자를 더 갖고 있다. '\0'
string 리터럴의 타입은 const char[] 와 같다.
최신 C++ 11부터는 char* 에 (const 가 아닌) 문자열 리터럴을 할당할 수 없다.. ( C++11 의 예전 버전에서까지만 해도 허용 )
이런 조치는 명확성에 대해서만 이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현상의 상당한 최적화 효과를 볼 수 있다.
반드시 바뀔 수 있는 문자열을 원한다면 non-const 배열을 사용한다.
문자열 리터럴은 정적으로 할당되므로 함수에서 리턴하는 것도 안전하다.
const char* function()
{
return "~~~~"; // safe
}
"~~~~" 를 갖고 있는 메모리는 호출이 끝난 뒤에 어디로 날아 가지 않는다.
완전히 동일한 문자열 리터럴이 한 배열에 할당될지 / 두 배열에 할당될지는 구현에 달려있다.
7.3.2.1 Raw Character Strings
역슬래쉬를 특수문자를 리터럴에 넣기위해 사용하기는 간편하지만, 그 숫자가 많을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지며 정규식의 경우 이를 이스케이프문자와 문자클래스들에(\w 와 같이) 사용하는 두가지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다.
이런 혼란을 피하기위해 raw string literals 이 존재한다.
string s = R"(\w\\w)"; // 역슬래쉬로 구분된 두 문자
괄호는 이스케이프되지 않은 쌍따옴표를 허용하기 위해 필요하다.
그럼, )" 를 포함하는 문자열을 raw string literal 에 넣으려면 ?
다행히 default 구분자에 불과하다. 단순히 '(' 전에 원하는 구분자를 넣는 것으로 처리 될 수 있다.
R"***("quoted string ("))")***" //"quoted string("))"
) 뒤의 구분자는 반드시 ( 앞의 구분자와 같아야한다.
또 raw string literals 는 개행을 포함할 수 있다.
7.3.2.2 Larger Character Sets
L"angst" 와 같은 문자열은 와이드 캐릭터 문자열을 나타낸다. 타입은 const wchar_t[] 가 된다.
이런 문자열은 L'\0' 로 종료된다.
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캐릭터 리터럴은 6가지 종류가 있다. 8, 16, 32 그리고 각각 일반용 리터럴과 raw 용 리터럴, 이렇게 6개이다.
UTF-8 은 1~4바이트의 문자로 이뤄져 있다. 1바이트짜리는 ascii 와 일치한다. '\0' 으로 종료.
UTF-16 은 u'\0' 으로 종료
UTF-32 는 U'\0' 으로 종료.
일반적인 영어 문자열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할수 있다.
u8"folder\\file"
u"folder\\file"
U"folder\\file"
u8"\u00E6" 와 같이 유니코드 문자를 표기할 수 있음.
u'04030' ( Cyrillic lowercase latter "a" ) 는 UTF-8 에서 D0B0, UTF-16 에서 0403, UTF-32 에서 00000403 로 표기할수 있는데,
이와 같은 헥사데시멀 값은 universal character names 라고 불린다.